불수능 속 유일 만점자는 ‘고대 반수생’… “국어 어려웠다”

2022 수능 만점자 김선우씨. /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유일한 만점자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김선우(20)씨 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김씨는 이번 수능에서 국어, 수학, 사회탐구(사회문화, 경제) 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절대평가인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중국어)는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동탄국제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 행정학과에 진학한 김씨는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메가스터디를 통해 “1교시 국어영역이 어려워 전 영역 만점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며 “가채점 결과 전 영역 만점 받았을 때 꿈을 꾸는 기분이었고, 성적표를 받고난 후에는 그동안 공부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고 전했다.

김씨는 이번에 정시 전형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에 지원할 예정이다. 처음 대학 생활을 했을 때 코로나 사태 영향으로 대면 수업을 해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고 했다. 김씨는 “대면 수업 자체가 너무 기대된다”며 “강의실에 앉아서 학우·교수님과 소통하는 것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문‧이과 구분 없이 치러진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돼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김씨가 어려웠다고 꼽은 이번 국어영역 만점자는 28명으로, 지난해 151명보다 급감했다. 지난해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3명, 졸업생 3명 등 6명이었다.



출처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

원본기사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10/O6KXJITSRRHAHPZQG6VS435R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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