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선교지에 독해훈련 프로그램 선물”

관리자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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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대표가 서울 강남구 메타스콜레 본사에서 100곳의 미자립교회와 선교지에 독해훈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메타스콜레 제공


정해영 메타스콜레 대표는 ‘겨자씨의 꿈’ ‘독해랑 창의랑’ ‘책 읽는 거인’ 등 독해훈련 브랜드를 지닌 교육사업가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타스콜레 사무실에서 만난 정 대표는 “사업의 십일조를 드리겠다는 서원에서 100곳의 미자립교회와 선교지에 독해훈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충남 서천 대하성결교회 출신으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정 대표는 1990년대 중반부터 학원 사업에 뛰어들었다. 정 대표는 “젊은 나이에 경기도 일산의 대표적 학원가에서 학원을 운영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사업 위기가 올 때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으로 달려가 금식하며 매달리곤 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30대 때는 친인척의 돈을 끌어와 학원 3개와 전국 가맹사업까지 시작했지만 결국 2006년 망하고 말았다”면서 “그런 경험 속에서 얻은 것은 겨자씨만 한 작은 믿음뿐이었다”고 했다.

그에게 고난이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논리와 상상’이라는 초등학생 독해력 훈련을 시작한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고난을 이기는 힘은 예배와 기도에서 나왔는데, 희한하게도 기도만 하면 ‘책을 쓰라’는 응답을 주셨다”면서 “그렇게 기도하며 쓴 교재가 ‘논리와 상상’이었다”고 했다. 이어 “‘겨자씨의 꿈’ ‘논리와 상상’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전국에 60여개 지점이 생겼다”면서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책 읽는 거인’까지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독해력 훈련은 글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다. 그는 지난 20년간 수억 원을 쏟아부어 만든 자기 주도 학습 티칭 원리, 창의력·두뇌계발 훈련 노하우 등을 작은 교회에 제공하겠다는 결정을 했다.

정 대표는 “코로나의 터널을 통과할 때 하나님은 ‘세상에 어떤 유익을 끼칠지 생각하라’는 응답을 주셨다”면서 “그렇게 곤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인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고아와 과부를 보게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교회 목회자나 해외 선교사 부부는 대부분 대학원을 졸업한 고학력자로 초·중·고등학생, 교민 자녀의 독해력 지도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면서 “지역의 어린 영혼을 정성껏 돌봐달라는 뜻에서 이들에게는 가맹비를 받지 않지 않고 지점을 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메타스콜레는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태권도 전집 제작, ‘태권 책 거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과 경기도 고양 안양에서 직영 학원을 운영 중인 그는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 소속 대안학교에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4626&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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