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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 ㈜메타스콜레 ‘독해랑창의랑’

관리자 2021.09.09 14:27 조회 226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 (주)메타스콜레 '독해랑창의랑'

 

 

 

㈜메타스콜레 정해영 대표


[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독해력 저하 현상은 부모 세대들로서는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그리 복잡할 것 없는 문장구조임에도 조금 길이가 길어지는 것만으로 본뜻을 제대로 파악하는 걸 어려워하거나,

뉴스기사 혹은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되는 어휘들조차도 잘 모르는 청소년이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전보다 독서 및 논술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정작 학생들 본인이 이에 취약하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독해력 교육에 맹점이 있었음을 반증하고 있다.

흔히 절대적인 ‘양’과 ‘시간’만이 정도(正道)라 일컬어지는 독해력 교육시장에서 최근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초중등 독해력·사고력 훈련프로그램 ‘독해랑창의랑’을 개발한 ㈜메타스콜레와 정해영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독해력 향상의 해법, ‘가르침’이 아닌 ‘훈련’에서 찾다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능력인 ‘독해력’의 중요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크게 느껴진다.

특히, 텍스트(text)의 비중이 높아지는 중학교에 가면 그 차이는 현격히 벌어지기 시작하며,

이는 비단 국어 교과에 국한되지 않고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과목에 적용된다.

학창시절 접했던 대다수 문제들의 풀이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서 출발하곤 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독해력이야 말로 모든 과목의 학습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 중의 핵심능력인 것이다.

이에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최근 청소년들의 독해력 저하를 우려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뉴스기사나 책 등의 텍스트에 익숙했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스마트폰이나 SNS의 대중화, 유튜브 등의 영상매체에 익숙해진 것이

독해력 저하의 원인이라며 터부시하는 것도 그러한 여파다.

지난 달 정부의 8월 17일 대체공휴일 지정과 관련된 언론보도에서 발생한 ‘사흘 논란’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해 12월 OECD 회원 79개국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한국 학생들의 읽기 영역 평균 점수는

514점으로 12년 연속 하락했다는 사실도 이러한 걱정을 더욱 가중시킨다.


지난 20여 년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해력과 사고력, 자기주도학습능력, 창의력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온

㈜메타스콜레의 정해영 대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이 기존과는 다른,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독해력 훈련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의 독해력 훈련은 긴 시간을 두고 독서의 양을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를테면 독서논술 수업의 경우 미리 선정된 책을 숙제로 읽어오면, 선생님이 책에 대한 정보를 강의식으로 전달하고,

아이들이 토론이나 발표 등으로 생각을 나눈 뒤 이에 대한 감상을 글로 쓰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수업의 진행을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주도하게 됨으로써 정작 아이들은 교사가 이끌어주는 생각, 제시하는 해답, 함께 만들어낸 글에만 익숙해질 뿐

자기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기는 어려워집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반면 저희 ‘독해랑창의랑’ 프로그램은 책 읽기 숙제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교재 중심으로 진행되며, 그 교재는 저와 연구원들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위한 시스템 정비 마쳐, 나누고 베푸는 교육기업 될 터


‘독해랑창의랑’의 이른바 언어사고력, 문제해결적 사고력을 키워내는 이러한 활동은 정해영 대표가 주창하는 것처럼 ‘교육’보다는 ‘훈련’을 닮아있다.

교사와 학생 간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보다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더 깊고 다양하게 사고하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한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때문에 이는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영재’를 키워내기 위한 ‘영재 프로그램’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방향성에는 오랜 기간 교육계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에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온 정해영 대표의 노하우와 열정, 노력이 묻어있다.

그는 독해력 훈련 전문학원 ‘겨자씨의 꿈’에서 다양한 교재들을 통해 독해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훈련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왔으며, 실제로 학생들의 획기적인 성적 향상을 이끌어내며 그 명성을 드높인 바 있다.

또한, 그는 초등학생의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 독해력 등을 키워주기 위한 두뇌계발 프로그램 ‘논리와 상상’을 5~6년 전 런칭하기도 했다.

저학년 아이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독해력 훈련의 문턱을 보다 낮춘 영재 프로그램으로서 ‘논리와 상상’은 가맹 사업을 통해 확산되어 나가며

전국의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전문 독서코칭 컨텐츠인 ‘사유독평’은 온라인 평가와 독서 이력관리, 진로독서, 감상문 작성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무려 200여 종의 교재가 아우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의 문제 유형들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이들이 독해력 훈련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로 올라서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정해영 대표는 ‘독해랑창의랑’은 " 저희가 그간 진행해 오던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을 보다 대중성 있게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프로그램은 영재 사고력이라는 특화된 영역에 비중이 크다보니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독해랑창의랑’은 더욱 보완되고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서 개발되어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도 수업하며 성과를 내기에 어려움이 없고, 가맹 사업 3년여를 맞이하는 동안 무수히 많은 성과와 실적을 거두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가맹 문의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지금은 조금 더 까다로운 기준에 의해 가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운영 초기 교재판매에 주력하며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기존과 별 다를 바 없는 영어·수학교육을 진행하며

‘독해랑창의랑’을 보조하는 식으로 교육해서는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을 직접 목격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은 정 대표는 정식 프랜차이즈를 출범시켰으며, 전용관만을 가맹점으로 등록받고 있다.

또한, 2년여에 걸친 개발기간을 거쳐 확립한 홈페이지 겸 온라인 관리 시스템을 8월 말에 오픈할 예정이다.

그간 지점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제한적으로만 수용하던 것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지난 20여 년 간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 연구 성과들을 결집해 이제야 비로소 본격적인 교육기업으로서의 포부를 펼칠 준비가 되었습니다.

각 파트를 맡을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도 확보했으며, 가맹지점을 대상으로 교수 메뉴얼 제공 및 적극적인 서포트를 위한 체계도 갖추었습니다.

전문 연구소 설립과 ISO 인증, 특허 출원 등은 물론 정부에서 진행하는 ‘유망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에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기도 했습니다”라며,

“이른바 ‘Season 2’라고 불릴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하며 이전보다 더욱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어떤 씨앗보다도 작은 겨자씨에서 틔운 싹이 큰 나무로 성장에 새 둥지를 품듯,

저희들 또한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품어줄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향후 재단을 설립해 기부도 진행하며 나누고 베푸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바람직한 교육을 실천하는 ㈜메타스콜레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민철 기자 kimmc@lecturernews.com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원본기사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93